의사회는 트래킹코스로 3관문에서 1관문까지 11km를 전원 완주하고 문경의 명물 약돌삼겹살에서 식사를 마쳤다.
송병두 대전광역시의사회장은 "대전 의사회원은 트래킹을 통해 잠시나마 진료실을 벗어나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힐링의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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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회는 트래킹코스로 3관문에서 1관문까지 11km를 전원 완주하고 문경의 명물 약돌삼겹살에서 식사를 마쳤다.
송병두 대전광역시의사회장은 "대전 의사회원은 트래킹을 통해 잠시나마 진료실을 벗어나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힐링의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