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백승희·황영훈 교수 안과학회 수상
건양의대 백승희·황영훈 교수 안과학회 수상
  • 이석영 기자 leeseokyoung@gmail.com
  • 승인 2017.11.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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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사시소아안과부문 학술연구상, 논문 최다인용 공로상
▲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백승희 교수(왼쪽), 황영훈 교수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백승희교수와 황영훈교수는 지난 3~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호텔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18회 학술대회에서 각각 '한국앨러간 - 안과의학자를 위한 학술연구상'과 'KJO 논문 최다인용 공로상'을 수상했다.

백승희 교수(사시&소아안과센터)는 한국앨러간이 후원하는 학술연구상에서 지난해 대한안과학회에서 발행하는 영문 학술지인 KJO(Kore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실린 'Refractive Errors in Koreans: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8-2012'로 이번 사시소아안과부문 학술연구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안과학회 역학조사위원회에서 시행한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5세 이상 전 인구에서 굴절이상유병률을 분석·보고한 것이다.

백교수는 2002년 김안과병원 사시센터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현재 사시소아안과센터 센터장으로 진료와 연구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대한안과학회 역학위원회 역학위원, 기획위원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직접 참여해 다수의 논문으로 발표했다.

백교수는 현재 질병관리본부 검진기준 및 질 관리반 시각부분 전문분과위원, 한국신경안과학회 고시이사, 대한안과의사회 학술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KJO 논문 최다인용 공로상'을 받은 황영훈 교수(녹내장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10편의 논문(SCI 8편)을 발표했다. 그 중 새로운 녹내장 수술장치인 '막-튜브형 녹내장 방수 유출장치'와 관련된 세 편의 SCI 논문을 통해서 이전에 KJO에 발표되었던 연구 여섯 편을 인용해 KJO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황교수는 2012년부터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에 근무하며 녹내장 연구와 난치성 녹내장 수술에 주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80여 편의 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했고, 전세계 18종의 SCI(E) 국제학술지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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