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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윤리연구회, 11월 6일 서울시의사회관서
의료윤리연구회, 11월 6일 서울시의사회관서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7.10.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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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선 교수, '인공지능의 의료적 활용과 법적·정책적 쟁점' 발표
▲ 최숙희 의료윤리연구회장

의료윤리연구회 11월 월례강연이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있는 서울특별시의사회관에서 열린다.

의료윤리연구회 월례강연은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진행했으나 회관 신축 공사에 따라 사무국이 서울시 용산구 이촌 1동에서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40 삼구빌딩(우편번호 04373)으로 임시 이전함에 따라 강연 장소를 서울시의사회관으로 변경했다.
 
11월 강연은 윤혜선 한양대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인공지능의 의료적 활용과 법적·정책적 쟁점'에 대해 발표한다.
 
최숙희 의료윤리연구회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진보가 두려울 정도로 빠른 시대"라면서 "의사들은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환자의 신뢰를 어떻게 얻어야 할지, 우리나라의 의료 시스템 안에서 어떠한 책임을 맡아야 할지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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