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식 국제학회 3년 연속 수상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식 국제학회 3년 연속 수상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7.10.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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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정병하·양철우 교수팀, Asian Transplant Week 최우수·우수 초록상

▲ 왼쪽부터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고은정 임상강사·정병하 교수·양철우 교수(신장내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고은정·정병하·양철우 교수팀이  19∼22일까지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Asian Transplant Week'에서 최우수 초록상과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Asian Transplant Week는 매년 10월 열리는 이식 관련 국제학회로 15개국에서 400명이 넘는 이식 연구진이 참여하고 있다.

최우수 초록상을 받은 '신장 공여자에서 콩팥 공여 이후 골대사 연관 바이오 마커의 변화-전향적 코호트 연구'(제1저자 고은정 임상강사·교신저자 정병하 교수)는 신장 공여 이후 공여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수 초록상을 받은 '확장범주 뇌사자 이식에서 급성 신손상 발생의 임상적 영향- 다기관 코호트 연구'(제1저자 최민석 내과 전공의·교신저자 정병하 교수)는 의정부성모병원·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15년(민지원 임상강사·신장내과), 2016년(이혜영 임상강사·진담검사의학과) Asian Transplant Week에서 최우수 초록상을 수상, 올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 초록상을 수상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양철우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이식 분야는 진료 역량 뿐 아니라 연구 역량이 센터의 경쟁력에 있어 매우 강조되는 분야"라면서 "국제학회에서의 연속적인 수상은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오랜 기간 축적한 진료 및 연구 경쟁력을 증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고은정 임상강사·정병하 교수·양철우 교수(신장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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