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화상재단-우리은행, 화상환자 지원 협약
한림화상재단-우리은행, 화상환자 지원 협약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7.09.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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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첫 기부연금상품 '우리나눔신탁' 통해 화상환자 지원기금 마련

한림화상재단과 우리은행은 9월 22일 오전 10시 한강성심병원 화상병원학교에서 우리나눔신탁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연금신탁그룹 이창재 그룹장·조광희 영등포영업본부장 등 임직원과 윤현숙 한림화상재단 이사장·전욱 한강성심병원장·조복현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우리나눔신탁 상품을 통해 기부 희망자를 상호 소개키로 했다. 우리나눔신탁은 국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은행이 지난 7월 출시한 금융권 최초 기부연금상품이다.

윤현숙 한림화상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이창재 우리은행 연금신탁그룹 그룹장은 9월 22일 한강성심병원 병원학교에서 화상환자 지원을 위한 우리나눔신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창재 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고, 화상환자가 건강한 치료를 통해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숙 이사장도 "우리은행과 좋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화상환자 지원 기금마련 협력이 앞으로 화상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림화상재단은 2008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국내 및 해외화상환자들의 의료비지원사업·재활치료지원사업과 화상환자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체계적 및 복지증진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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