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중앙연구소장에 홍재선 상무이사, 영업총괄에 정연진 상무이사, 안성공장장에 박대창 상무를 각각 임명하는 등 개편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팀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 신속한 의사결정과 업무처리로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기업문화를 혁신, 창의성이 충만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다.
각 팀간의 수평적 커뮤니케이션과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인 일동제약은 또 고객만족 경영 실현을 목표로, OTC사업팀·에치칼사업팀·에치칼전략팀 및 청주지점·경주지점을 신설했다.
▲OTC사업팀장 이은국 ▲에치칼전략팀장 윤필호 ▲에치칼사업팀장 이병안 ▲광주지점장 권영민 ▲강원지점장 고종원 ▲경주지점장 이용익 ▲마산지점장 장재경 ▲청주지점장 채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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