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암환자들, ‘심평원이 저승사자냐?’ 네이버 면역항암제 사용 암환우와 보호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앞에서 면역항암제 ‘오프라벨’처방 금지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 환자단체는 면역항암제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면서 오프라벨 처방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시위에 나섰다. 2017. 08. 29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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