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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사회적 과제 해법은
'인공지능 시대' 사회적 과제 해법은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7.08.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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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9월 7일 22차 콜로키엄
구태연 변호사 초청 '헬스케어와 개인정보 보호 이슈' 조명
▲ 이윤성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장(서울의대 교수·법의학교실)
이윤성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장은 9월 7일 오후 4시 연구원 4층 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적 과제-알고리즘 사회의 빛과 그늘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22회 콜로키엄을 연다.
 
이윤성 연구원장은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정밀의료와 예방의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지만 우리나라 헬스케어 산업은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충돌로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며 "정부의 개인정보 규제는 이해당사자들에게 건강정보의 사용을 제한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콜로키엄에서는 특허청 지식재산 미래전략위원회 위원·개인정보 보호위원회 위원·개인정보 커먼스 의장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구태연 변호사(테크앤로 법률사무소)를 연자로 초청, '헬스케어와 개인정보 보호 이슈'를 조명한다. 참가 문의(02-737-8979 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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