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응급약품이 필요할땐?...‘굿닥’가세요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55곳에 무료 응급의약품함 ‘굿닥’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병원, 약국 검색앱 ‘굿닥’과 함께 지난 5월부터 5~8호선 35개 역에 응급의약품함을 설치해 운영해왔다. 최근에는 1~4호선 20개 역으로 확대했다. ‘굿닥’ 보관함에는 반창고, 파스, 연고, 생리대 등 총 6종의 의약외품이 담겨 있다. 사진은 14일 서울 시청역에 설치된 응급의약품함 '굿닥'. 2017. 08. 15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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