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지역' 간 의사들, 이렇게 '난민' 살립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가 개소 5주년을 맞아 30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 '미니체험관' 텐트를 전시했다.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구호활동가 이효민 전문의(마취통증의학과)가 분쟁지역에서 사용되는 수술 도구들, 수술복 등을 소개하고 있다. 2017. 07. 3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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