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상임 이사진에 치과 의사에서 변호사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주인공 전현희(全賢姬) 변호사가 전격 발탁돼 눈길. 의협 상임 이사는 그동안 의사 회원 중에서 선임하도록 정관에 규정됐으나 지난총회에서 전문인 중에서도 상임 이사진을 맡을 수 있도록 회칙을 개정.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