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입·퇴원시 환자경험 평가 안내해주세요"...일순간 '술렁' "의료진은 당신 이야기에 귀기울였나요?" 환자경험 평가, 이렇게 '환자 경험'으로 병원 평가, 내년 상반기 진행 '환자경험'도 의료질평가로? "일단은 아냐" 환자 한 마디에 3천억 왔다갔다? 고달픈 병원들 (12시 엠바고)본격 시작된 '의사 만족도' 평가, 17일부터 환자경험 평가 첫 일주일, 병원들 "부담스럽지만..." "심평원이 환자-의사 이간질해서야…요양급여 적정성평가 계획 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