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를 의료답게' KMA 폴리시와 함께 한다
'의료를 의료답게' KMA 폴리시와 함께 한다
  • 이석영 기자 leeseokyoung@gmail.com
  • 승인 2017.06.28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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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KMA POLICY란 무엇인가' 심포지엄 열려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 권덕철 차관 내빈 참석
▲ 임수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오른쪽)과 김영완 KMA POLICY 특별위원회 위원장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임수흠) 산하 KMA POLICY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완, 이하 특위)는 7월 1일(토)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 E홀에서 'KMA 폴리시란 무엇인가?' 심포지엄을 개최, 특위 활동의 방향성을 재확인하며 의사회원 및 국민과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특위가 발족돼 총회에서 승인된 대한의사협회 폴리시(KMA POLICY)를 생성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이다. 새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인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이 내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완 특위 위원장은 "특별위가 출범하자마자 단기간동안 추진한 아젠다 12건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대한의사협회 폴리시로 결정된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심포지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김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KMA 폴리시의 중요성과 방향성(김영완 위원장) ▲KMA POLICY & ROMANTIC DOCTOR(이용진 부위원장 겸 총괄간사) ▲의사윤리지침과 KMA POLICY의 관계(박형욱 법제및윤리분과위원장) ▲AMA POLICY 현황 및 개요(이필수 의료및의학정책분과위원장) ▲건강보험정책분과 역할(이원표 건강보험정책분과위원장) ▲KMA POLICY 형성과 관리 과정(김홍식 전문위원장) 등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KMA 폴리시의 중요성과 방향성' 발표에서는 KMA POLICY의 올바른 의미와 필요성, 업무적인 프로세스의 진행 등 원론적인 내용과 향후 추진방향 및 활동계획(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발표인 'KMA POLICY & ROMANTIC DOCTOR'에서는 국민이 원하는 의사의 모습은 무엇이며, 의사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진료하는데 있어서 KMA 폴리시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 '의사윤리지침과 KMA POLICY의 관계'에서는 AMA code of medical ethics와 AMA Policy의 관계 분석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 'AMA POLICY 현황 및 개요'에서는 지난 6월 10~14일 미국 시카고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미국의사회(AMA) 총회에 의협 대표단을 이끌고 참관한 이필수 특위 산하 의료및의학정책분과위원장이 AMA의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미국의사회의 AMA POLICY 확정 이후 대국회·대정부 활동 등 후속조치, POLICY 관련 전담직원의 규모, POLICY의 데이터베이스 정비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정책분과 역할'에서는 적정급여, 건전한 의사-환자 관계 구축 등의 미션과, 건강보험정책분과 아젠다에 대해 설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 아젠다를 중심으로 폴리시화 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주제발표인 'KMA POLICY 형성과 관리 과정'서는 아젠다 분류 코드, 아젠다 제안에서부터 총회 승인까지의 상세한 업무흐름도를 설명하고, 폴리시 관리를 위한 의협 홈페이지와의 연동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임수흠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KMA POLICY 특별위원회는 출범 초기단계로서 아직 폴리시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았고, 생소하게 생각하는 회원들이 많다"며 "KMA POLICY는 대한의사협회의 입장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매우 중요한 기구임에도 뒤늦게 출발한 감이 있으나, 심포지엄을 계기로 KMA POLICY가 제대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그랜드힐튼호텔(홍은동 소재)에서 '미래의학과 건강수명'을 주제로 개최되는 대한의사협회 제35차 종합학술대회 중 한 세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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