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국근육장애인협회 기부금 전달
신한은행, 한국근육장애인협회 기부금 전달
  • 이석영 기자 leeseokyoung@gmail.com
  • 승인 2017.06.22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명을 지키는 희망의 멜로디' 하모니카 연주 지원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한국근육장애인협회를 방문해 '신한가족 만원나눔 기부금'으로 56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한국근육장애인협회 정영만 회장, 신한은행 강서본부 박문근 본부장

신한은행 KBS지점 임직원들은 21일 한국근육장애인협회를 방문해 '신한가족 만원나눔 기부금' 56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1만 원씩을 공제해 모았다.

기금은 진행성 근육병환자의 호흡재활프로그램인 '하모니카 합주단' 운영을 위해 쓰이며, 양손을 사용할 수 없는 근육장애인들에게 맞춤형 하모니카 거치대를 제작하는데도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근육장애인협회는 2016년부터 근육장애인의 호흡유지 및 향상을 위해 하모니카 연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협회는 8월 4~6일까지 3일 동안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하모니카페스티벌'에 참가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6년에도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중증근육장애인에게 필요한 소모품 지원사업'에 기금을 지원했다.

한국근육장애인협회는 근육병 등의 희귀질환으로 장애를 동반한 장애인을 위해 동료상담, 권익옹호, 의료비지원사업 및 자립생활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