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쌀은 4월 15일 열린 제61차 정기총회때 축하화환 대신 기부미를 접수받아 이뤄졌다. 김봉옥 회장은 "여의사회는 꾸준한 의료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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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쌀은 4월 15일 열린 제61차 정기총회때 축하화환 대신 기부미를 접수받아 이뤄졌다. 김봉옥 회장은 "여의사회는 꾸준한 의료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