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양지병원, 국가건강검진기관평가 'S등급'
H+ 양지병원, 국가건강검진기관평가 'S등급'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6.12.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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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영유아·위암·대장암·간암·자궁암 검진 최고등급 평가

▲ 김상일 H+ 양지병원장이 외국인 어린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건강증진센터가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는 건강검진의 질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국 검진기관 중 연간 300건 이상의 검진 실적이 있는 병의원들의 검진 시스템을 평가했다.

검진기관평가는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S등급(90점 이상)에서부터 D등급(60점 미만)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뉜다.

H+ 양지병원은 일반 건강검진·영유아검진을 비롯해 위암·대장암·간암·자궁암 등 총 6개 분야를 평가, 'S등급'을 받았다.

암 검진은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평가가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암검진의 경우 병원급 이상 전체 685곳 중 7.7%(53곳) 만이 S등급을 받았다.

H+ 양지병원은 건강검진기관 평가 외에 위암·대장암수술 적정성 평가 1등급(건강보험심사평가원)·우수내시경실 인증(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유소아급성중이염 항생제 평가 1등급(심평원)·최우수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보건복지부) 등을 비롯해 최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스마일병동)을 개소,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통해 진료 서비스를 고도화 하고 있다.

김상일 병원장은 "이번 H+ 양지병원의 건강검진기관 S등급 획득은 중견병원이지만 최신 장비 업그레이드를 통한 인프라 구축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지속한 결과"라면서 "환자에게 필요한 '맞춤의료'를 통해 마음으로 다가가는 '공감진료' 대표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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