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임신중절수술’ 중단 찬반 투표 돌입 28일 서울 마포구 한 산부인과의원 원장이 인공임신중절수술 전면 중단 찬반 여부를 묻는 온라인 투표를 하고 있다.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규정해 처벌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반발하여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온라인 회원 투표를 진행한다. 2016. 11. 29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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