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집 <버리고 갈 것들만 남아> 출판기념회
수필집 <버리고 갈 것들만 남아> 출판기념회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16.11.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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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송년회'와 함께
19일 서울 대웅제약 본관 1층에서 열려
 

지난 19일 서울 대웅제약 본관 1층에서 '2016년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송년회' 및 '제 8회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의사수필가협회원 50여명 및 가족들 그리고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 자리한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특히 45명의 회원들이 공저한 이번 수필 동인지 <버리고 갈 것들만 남아>의 출판기념회는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전경홍 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우리 사회는 올바른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라고 강조하며 "수필을 통해 환자는 물론 우리사회와 의사들 또한 서로 서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멋진 수필을 쓰기 위해 노력하자"고 회원들을 독려했다.

▲ 이 날 행사에서 전경홍 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사진 오른쪽)에게 명예회원으로 추대받은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한편,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도 함께 명예회원으로 추대받았다. 의사단체들과의 상호 교감을 통한 한국의사수필가모임의 발전과 성장이 기대된다.

이 날 참석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의협에서는 우리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이사가 필요해 그 업무를 공보이사가 맡아하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 의협창립 총회 때 한국의사수필가협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 시상식'을 함께 진행하면 좋을것 같다"라며 깊은 관심과 함께 축사를 전했다.

또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은 "의사가 수필을 쓰는 것은 환자진료 뿐만 아니라 사회와 소통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한국의사수필가협회 활동에 함께 동참하고 싶다"라며 진심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추무진 의협회장과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은 이 날 한국의사수필가협회 명예회원으로 추대받았다.

한편, '수필공모전의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로 이어진 2부에서는 이미 여섯 번을 치른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의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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