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권 엘케이파트너스 대표변호사가 1기 의료법 심화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가 '제2기 이경권 변호사와 함께하는 의료법 심화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대상자는 의료기관 중간관리자·병원 법무 및 행정 업무 담당자·의료기관 개설자·종합병원 보직자 등이다. 수강생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착순 15명으로 제한했다.

강의 내용은 의료법상 무면허 의료행위·의료기관 운영·의료소송 등 의료관련법을 중심으로 의료현장에서 실제 벌어질 수 있는 법률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의 방식은 세미나 형식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환자유인·외국인 환자유치·의료광고 등 평소 궁금한 법률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 일정은 9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12주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엘케이파트너스 사무소(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88길14 신도빌딩 4층)에서 진행한다. 접수기간은 9월 13일까지다.

수강료는 150만 원(VAT 별도)이다. 전자우편(mkkwon@lkpartner.co.kr) 또는 전화(02-565-4895) 접수 후 수강료를 무통장 입급(신한은행 140-009-706440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하면 된다.

지난 3월 3일∼5월 26일까지 진행한 1기 의료법 심화과정에 참여한 김정연 효사랑가족요양병원장은 "여러 과정에 참여해 봤지만 의료법 심화과정은 전문적이고 실속 있는 강의였다"면서 "여러 가지 풍부한 사례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을 수 있어 구성이 탄탄했다"고 말했다.

"법률적 사고방식과 감각 등에 조금씩 감이 잡힌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김 병원장은 "10년 동안 병원을 경영하면서 경영지표 향상을 위해 혁신해 왔지만, 문제는 혁신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라는 점을 깨달았다"고 수강 소감을 밝혔다.

이경권 대표변호사(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분당서울대병원 의료법무 전담교수)는 "의료기관 운영과 업무에 필요한 의료법과 의료소송 등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심화교육과정"이라며 "수박 겉핥기식 강의가 아니라 실제 의료현장에서 막닥뜨릴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살펴보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경권 변호사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1기를 수료했다. 변호사로 활동하다 가톨릭의대에 진학, 2008년 의사면허를 취득했다.  보건복지부 규제심사위원회 위원·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식품의약품안전처 규제개혁특별자문단 위원·대한의사협회 공제회 심사위원회 위원·대한성형외과의사회 법률고문·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법률자문·강남구의사회 고문변호사·한국보건의료연구원 법률고문·의료기관 인증평가원 법률고문·보건복지부 범정부 복지정부 통합관리 사업 자문변호사·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위원·식품의약품안전처 민원조정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문의(http://lkhealthcare.co.kr/ 02-565-9801, 02-553-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