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통증, '제대로 표현해요!' 연세암병원이 '통증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시작한 가운데 22일 병원 3층 로비에서 노성훈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이 '통증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염세암병원은 '통증 없는 암병원'을 주제로 22일부터 24일까지 플래시몹, 통증 OX 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16. 06. 2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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