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4월 1일자 6면 '한의협 '짝퉁' 영문명칭 "끝까지 소송"' 제목의 기사에서 대한한의사협회의 영문명칭 변경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주장 등 부정한 의도가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는 영문명칭 변경이 'Oriental'이라는 단어로 인해 유발되는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며, 대한의사협회로 오인시키려는 의도는 없었음을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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