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체에 따르면 이같은 1월 매출 및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약 47%, 12월대비 약 12% 증가한 액수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의원급 의료기관 전자차트인 '의사랑'과 약국용 소프트웨어 '엣팜' 판매 증가가 매출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밝히고 병의원 전용 CRM솔루션인 'Ncare'와 동물병원정보화 솔루션 'e-friends'등 신규사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도 매출 증가의 한 몫을 했다고 자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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