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가족뮤지컬 & 록 페스티벌
마포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가족뮤지컬 & 록 페스티벌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16.04.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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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5일부터 5월 6일까지
'2016 환경 콘서트 - BYE CO2', 22일 '지구의 날' 공연
 

베스트셀러 동화 원작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가 5일부터 5월 6일까지 마포아트센터 플레이 맥 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학교 안팎에서 비교와 경쟁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훈적인 메시지가 뮤지컬의 형식을 통해 흥미롭게 전개되는 이 공연은 세계적인 미국 동화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 지난 2012년 김천가족연극제 대상과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실수투성이 주인공 펀치넬로가 신비한 소녀 루시아 그리고 엘리 아저씨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이 특별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찾아오는 행복한 변화와 감동을 전해주는 스토리. 배우들이 라이브로 선보이는 친숙한 뮤지컬 넘버와 화려한 안무는 어린 관객들과 가족들이 공연에 몰입할 만하다.

만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단체예약 관람은 화~금요일 오전 11시, 개인관람은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일요일 오후 2시이다. 3월 새학기를 보낸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공연 선물이 될 것이다.

한편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작은 록(Rock) 페스티벌도 열린다. '2016 환경콘서트- BYE CO2' 콘서트.

2014년부터 시작한 이 공연은 올해 '내귀에 도청장치'·'트랜스픽션'·'네미시스'·'로맨틱 펀치'·'더 히스테릭스' 등 인디 록의 내로라하는 다섯 밴드가 참여해 지구환경 오염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보여주는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산타바바라 해변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이듬해인 1970년 4월 게이로 넬슨 미 상원의원에 의해 제안됐다. 이날 발표된 '지구의 날' 선언문에서는 지구 환경파괴로 인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던 전통적 가치의 소멸에 대해 경고했고, 기업과 개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하는 '자연에너지 100% 캠페인 활동'에 기증할 예정이다. 따라서 관람객들은 공연을 즐기는 자체만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구를 깨끗하게 만드는데 일조 하게 되는 것이다.

환경을 주제로 한 콘서트답게 에코마일리지카드 소지자는 10% 할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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