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젠의료재단은 최근 '경험 지식 플랫폼' 연구개발을 위해 카이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씨젠의료재단이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업무협약을 맺고, 진단병리분야에서 보다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연구개발에 착수한다.

씨젠은 최근 카이스트 지식공학과와 MOU를 체결했다. 씨젠은 조직병리 결과 자료를 제공하고 업무플로우 컨설팅, 시스템 테스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환자 사례를 통해 경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경험 지식 플랫폼' 연구 개발이 이뤄진다.

경험 지식 플랫폼은 축적된 데이터와 실제 사례 데이터를 비교하고, 진단을 정확하게 판단하는데 사용된다. 특히 혈액종합소견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분석해 진단병리분야에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3년간 총 48억을 출연하는 대규모 국책과제로 이문용 카이스트 지식공학과 교수팀에서 주관하며, 씨젠의료재단과 숭실대학교·호주 타스매니아대학교·비트컴퓨터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