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위기 '비뇨기과' 살려내라! 대한비뇨기과학회 소속 회원들이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뇨기과 위기 극복 TFT’를 발족하고 정부의 정책지원과 수가가산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대한비뇨기과학회는 TFT 발족에 앞서 ‘비뇨기과 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6. 02. 2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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