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한한의사협회장 선거 3파전
차기 대한한의사협회장 선거 3파전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6.02.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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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박혁수·국우석, 2번 김필건·박완수, 3번 최혁용·장혜정 후보 등록
5개 권역별 정견발표회...우편·인터넷 전회원 직접선거 3월 11일 당선인 발표

대한한의사협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진행된다.

▲ 박혁수 회장 국우석 수석부회장 후보
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제42대 한의협 회장 선거에 ▲기호1번 박혁수(수석부회장 국우석) ▲기호2번 김필건(수석부회장 박완수) ▲기호3번 최혁용(수석부회장 장혜정) 후보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1번 박혁수·국우석 후보는 건강보험 체계의 혁신적인 개편·한의계의 내부 역량 강화·회원을 위한 협회 만들기·독립 한의약법 추진 등을 통한 한의계 미래 초석 다지기·세계속의 한의학 위상제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1969년생으로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했으며, 한의협 총무이사·중앙대의원·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을 역임했다.

▲ 김필건 회장 박완수 수석부회장 후보
2번 김필건·박완수 후보는 의료기기 문제 해결을 통한 한의사 의료영역 넓히기·의사들의 한의약 폄훼에 대한 단호한 대응으로 한의학 수호·한의계 내부개혁 완수·한의약의 미래상 구현 등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1961년생으로 동국대 한의대를 졸업했다.

한의협 중앙대의원·강원도한의사회장·대한한의사비대위 수석부위원장을 거쳐 한의협 회장·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장·국제동양의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3번 최혁용·장혜정 후보는 '일원화도, 첩약의보도, 천연물신약도, 최혁용이 하면 이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의사가 이기는 첩약의보와 일원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용이 먼저입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 최혁용 회장 장혜정 수석부회장 후보
최 후보는 1970년생으로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한의협 의무이사를 역임했다. ㈜함소아·㈜함소아제약 대표이사와 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의협 선관위는 2월 18일 대구·경북 정견발표회를 시작으로 20일(부산·울산·경남)·22일(광주·전남·전북)·23일(대전·충남·충북)·24일(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 등 총 5회의 정견발표회를 진행키로 했다.

한의사 회원 직접투표로 진행하는 이번 선거는 우편투표(2월 29일부터)와 인터넷 투표(3월 6일부터)를 실시, 3월 10일 투표 종료 후 3월 11일 오전 9시 당선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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