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초구의사회 부터 25개 구의사회 이달 중 개최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산하 25개 구의사회가 이달 중 정기총회를 일제히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총회는 19일 열리는 서초구의사회를 시작으로 22일 중랑구·송파구의사회, 23일 성북구·강북구·강동구의사회, 24일 도봉구·노원구·강서구·금천구의사회에서 잇따라 열린다.
이어 25일에는 종로구·중구·동대문구·성동구·광진구·은평구·마포구·관악구·강남구·양천구·구로구의사회, 26일에는 서대문구·용산구·영등포구·동작구의사회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서울시의사회 산하 구의사회 총회에서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과 의료일원화, 원격의료 도입,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실손보험 청구대행 등 현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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