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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4-04-24 16:02 (수)
대한PACS학회 정총

대한PACS학회 정총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0.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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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PACS학회는 18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춘계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김건상(金鍵相, 중앙의대) 교수를 선출했다.
6년전 처음으로 국내에 PACS를 소개, 토대를 다지는데 산파역을 담당한 한만청(韓萬靑, 前서울의대 교수) 회장은 명예회장에 추대됐다.

'PACS와 진료환경'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PACS는 디지털 환경하에 의료기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렸다.
이번 총회부터 첫 선을 보인 대한PACS 학술상의 영예는 송군식 교수(울산의대)와 김한명(연세의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새 임원진에는 ▲부회장 임재훈(성균관의대) 김선일(한양의대) ▲감사 유형식(연세의대) 나종범(KAIST) ▲총무 송군식(울산의대) ▲재무 김희중(연세의대) ▲학술 김종효(서울의대) ▲편집 박광석(서울의대) ▲기획 김정혁(고려의대) 백철화(성균관의대) ▲보험 허 감(인제대) 강흥식(서울의대) ▲홍보 최병길(가톨릭의대) 교수가 각각 선임됐으며, 학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사에는 김일출(메디페이스) 이상규(신기사) 이형훈(마로테크) 정성엽(태진정보) 최형식(메디칼스탠다드) 씨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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