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자문위원은 지난해 7월부터 키르기스스탄에 머물며 한국의 보건의료전달체계와 의료정책 등의 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손씻기와 양치 등 효과적인 건강증진사업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유학중인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허 자문위원은 6개월 간 보건자문 임무를 마치고 이 달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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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자문위원은 지난해 7월부터 키르기스스탄에 머물며 한국의 보건의료전달체계와 의료정책 등의 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손씻기와 양치 등 효과적인 건강증진사업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유학중인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허 자문위원은 6개월 간 보건자문 임무를 마치고 이 달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