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준 인제의대 교수, 척추 암 치료 가이드라인 제시
손문준 인제의대 교수, 척추 암 치료 가이드라인 제시
  • 송성철 기자
  • 승인 2015.12.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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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아시아 21개 센터 국제 공동연구 'Lancet Oncology' 발표

▲ 손문준 인제의대 교수(일산백병원 신경외과·방사선수술센터장)
손문준 인제의대 교수(일산백병원 신경외과·방사선수술센터장)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전이성 척추종양의 정위 방사선수술·치료 후 치료반응 평가를 위한 임상지침 가이드라인 연구보고서가 <Lancet Oncology>(영향력 지수 24.725) 12월호에 게재됐다.

연구보고서 집필에는 북미·유럽·호주·아시아 지역 대학병원 21개 센터(미국 10곳, 캐나다 6곳, 독일 2곳, 스위스 1곳, 호주 1곳, 대한민국 1곳)의 신경외과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일산백병원이 유일하다.

손문준 교수는 "이 논문에서 제시한 전이성 척추암 치료 가이드라인은 향후 신경종양학 임상 연구에서 연구결과 비교와 평가에 있어 표준화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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