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은 15일 관악산에서 제3회 직원 등반대회를 갖고 건강증진과 화합을 다졌다.등반대회에는 한대희 원장과 근무자를 제외한 250여명의 임직원이 모두 참여, 활짝 핀 봄을 만끽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