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과 손을 맞잡기로 했다.서울대병원은 19일 병원 제1회의실에서 동국대학교와 동국대 일산병원 지원협력 협약을 맺고 자문·기술 지원·인력 지원·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동국대 일산병원은 1천병상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오는 2002년 하반기에 개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