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장치(PACS) 전문 업체인 마로테크는 최근 지방공사 강남병원 및 보훈병원과 PACS 구축 프로젝트를 계약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