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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4-04-19 19:35 (금)
醫爭鬪 투쟁방향 모색

醫爭鬪 투쟁방향 모색

  • 장준화 기자 chang500@kma.org
  • 승인 2000.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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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쟁투는 16일 동아홀에서 각시도 의쟁투 간부 및 시군구 대표자 연석회의를 갖고 향후 투쟁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김재정(金在正) 의쟁투위원장의 인사에 이어 노만희 조직국장이 그동안의 의쟁투 활동상황을, 이창훈 의무이사가 복지부와 의협이 합의한 내용중 의약분업과 관련한 부분을, 전철수 의보수가팀장이 의료보험분야에 대한 설명이 있은후 향후 투쟁방향에 대한 토론에 들어갔다.

이 회의에서는 향후 투쟁방향과 관련, 휴진시 전의료인의 참여,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장단기 투쟁계획의 수립, 국민건강을 앞세우는 방향 전개, 학생 및 교수까지 참여할 수 있는 투쟁계획, 의쟁투의 조직정비, 시범사업, 토론회, 약사회와의 윈-윈작전 모색 등 다양한 의견들이 폭넓게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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