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 시장 전문영업팀 구성 공들이기
쎄로켈은 속방정과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서방정 등 2가지 제형이 있다. 서방정은 주요우울장애 보조요법으로 처방할 수 있다.
채트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는 "쎄로켈은 2001년부터 한국의 조현병과 양극성 장애 및 우울증 치료제로 자리잡았다"며 "알보젠코리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쎄로켈이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얀센 알보젠코리아 APAC 대표이사는 "인지도가 높은 쎄로켈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수 있어 국내 CNS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알보젠코리아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더불어 CNS 영역을 전담하는 영업팀을 새로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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