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2003년 신년교례회
의료계 2003년 신년교례회
  • 오윤수 기자 kmatimes@kma.org
  • 승인 2003.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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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속의 의료계 힘찬 시동

'의료계 대통합'과 '국민과 함께 하는 의료인'을 목표로 의료계가 새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의협·병협·한국여자의사회·서울시의사회 등 4개 단체는 3일 의협 3층 동아홀에서 의료계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3년도 신년 교례회'을 갖고, '국민을 위한 의료계'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한격부·문태준·손춘호·김재전·김재정 의협 명예회장을 비롯,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의원, 신언항 보건복지부 차관·정덕희 한국여자의사회장·한광수 서울시의사회장 등 정관계 인사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신상진 의협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의료계가 아직도 위기의 상황에 놓여 있다" 며 "새 정부와의 대화를 통해 국민의료를 위하고, 의사가 자긍심을 갖고 적정진료에 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김성호 보건복지부장관(신언항 차관 대독)은 "지난해는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한해였다" 며 "이런 노력들을 바탕으로 올해 국민건강과 복지를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김광태 병협 회장은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의협과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보험재정을 튼튼히 해서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혜택이 돌아가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 는 짧은 인사로 신년사를 대신했다.

의료계 신년교례회에 이례적으로 참석한 정재헌 변협회장은 인사를 통해 "의료계가 역경을 이겨내어 국민건강 증진에 힘써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주요 단체장들의 신년사에 이어 한격부 의협 명예회장은 건배 제의를 통해 의료계의 단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신호·김기령·박양실·이길여·이문호·김 집·백승룡·고창순·김순용·박만용·주양자 의협 고문, 박용현·우복희·유태전 병협 부회장, 박희백 의정회장, 전석길 전국의대교수협의회장, 정재헌 변협 회장, 정재규 치협 회장, 백상호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김상인 건강관리협회장, 김정수 제약협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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