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종양표지자의 임상적 유의성(서순팔·전남대) ▲위암의 종양표지자(권성준·한양의대) ▲간암 "(윤승규·가톨릭의대) ▲폐암 "(황보빈·국립암센터) ▲대장암 "(최효성·국립암센터) ▲유방암 "(이은숙·국립암센터) ▲자궁경부암 "(김종혁·울산의대) ▲방광암과 전립선암 "(이강현·국립암센터) ▲혈액종양 "(윤성수·서울의대) ▲종양표지자의 조기검진 적용(정승용·국립암센터) ▲새로운 종양표지자의 개발(정준호·국립암센터) 등이 연제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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