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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만성질환자 1차의료 원격 모니터링 연구

복합만성질환자 1차의료 원격 모니터링 연구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5.06.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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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U헬스케어사업단 조재형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 수행

▲ 조재형 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가톨릭U헬스케어사업단)
조재형 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가톨릭U헬스케어사업단)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복합만성질환자 대상 원격 모니터링 연구' 세부책임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1차 의료기관이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당뇨를 비롯한 복합만성질환자에게 적용했을 때 혈당 관리와 환자만족도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약 26억 원의 예산을 배정, 2015년 4월부터 1년간 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가톨릭U헬스케어사업단은 미래 의료산업의 중심이 될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연구, 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 설립됐다.

사업단은 현재 온라인 당뇨병 관리사업·스트레스 관리사업·아동 및 청소년 비만치료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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