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삼성서울 의사 상태 위중... 안타깝다"
서울시醫 "삼성서울 의사 상태 위중... 안타깝다"
  • 이승우 기자 potato73@doctorsnews.co.kr
  • 승인 2015.06.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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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환자 포함 메르스 환자 회복에 최선...의료인 격려·지원 필요"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가 메르스 35번째 환자인 의사 환자를 포함 모든 메르스 환자들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의사회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메르스 환자 중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35번 환자가 증세가 위중해짐에 따라 환자의 쾌유를 기원 및 메르스 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는 "35번 환자로 알려진 삼성서울병원 의사의 최근 증세가 위중해졌다는 소식에 많은 동료 회원들이 마음 아파하고 있다"면서 "현재 35번 환자가 처한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특히 "메르스를 막기 위한 최일선에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의료진과 보건의료 종사자들에 대해, 단지 감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까지 있다"면서 "메르스 진료로 인해 고충받은 의료인들에 대한 격려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제 정부와 국민들이 의료진을 위해 성원과 격려, 아낌없는 지지와 원조를 보내주어야 할 때"라면서 "메르스로 피해를 입은 환자 및 가족들과 의료진들이 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서울시의사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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