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Digital X-ray촬영장치 'LISDR', 수술 전용 C-Arm장치 'SM-20HF', Digital X-ray촬영장치 'StingRay DR', 고주파 투시·촬영용 X-ray 촬영장치 'REX-RF' 등 제품을 출품한다.
이 업체에 따르면 X-Ray장치의 국내 병·의원 보급률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등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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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용 방사선장비 개발 업체인 (주)리스템가 2002년 12월 1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시카고 방사선박람회'에 참가한다.
리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Digital X-ray촬영장치 'LISDR', 수술 전용 C-Arm장치 'SM-20HF', Digital X-ray촬영장치 'StingRay DR', 고주파 투시·촬영용 X-ray 촬영장치 'REX-RF' 등 제품을 출품한다.
이 업체에 따르면 X-Ray장치의 국내 병·의원 보급률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등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리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Digital X-ray촬영장치 'LISDR', 수술 전용 C-Arm장치 'SM-20HF', Digital X-ray촬영장치 'StingRay DR', 고주파 투시·촬영용 X-ray 촬영장치 'REX-RF' 등 제품을 출품한다.
이 업체에 따르면 X-Ray장치의 국내 병·의원 보급률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등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