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아이러브안과 '베트남 의료봉사'
스포츠닥터스·아이러브안과 '베트남 의료봉사'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5.03.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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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일 호치민 빈푹성 탄로이·민덕 방문...1000여명 진료

▲ 사단법인 스포츠닥터스는 아이러브안과와 함께 12∼16일 베트남 호치민 인근 빈푹성에 있는 탄로이와 민덕 지역을 방문, 1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사단법인 스포츠닥터스는 아이러브안과와 함께 12∼16일 베트남 호치민 인근 빈푹성에 있는 탄로이와 민덕 지역을 방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베트남 의료봉사에는 허준영 스포츠닥터스 이사장(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 회장)·이지선 부이사장(마이건설㈜ 대표)·김관호 의료봉사단장(EM생명과학연구소장)·이인실 자원봉사 단장(아이러브안과 이사)·조사미로 EM생명과학연구소 연구원을 비롯해 강남성심병원 김성희·신슬예 간호사 등이 참여, 1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봉사활동 기간 중에는 질병 예방과 공중위생보건 교육도 진행했다.

자원봉사단은 현지인들에게 쌀·라면·간장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라쎈 화장품과 태반영양제 등도 후원했다.

아이러브안과(원장 박영순, 스포츠닥터스 명예고문)는 국제의료봉사를 위해 스포츠닥터스에 3억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원장은 틈틈이 몽골·미얀마 등 의료 소외지역을 방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체육회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무료 시력교정 수술을 진행하기도 했다.

베트남 의료봉사에는 한국마이팜제약·휴온스·유니메드·안국약품·대웅제약·종근당 등 제약회사가 의약품을 기부했다.

후원사로 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누가의료기·아이러브안과·㈜아프로존이 참여했다.

허준영 이사장은 "우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소외 받고 가난한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의료봉사 활동에 함께한 아이러브안과를 비롯해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스포츠닥터스는 오는 4월 누가의료기와 중국 의료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중국 의료봉사단은 삼성서울병원·강남성심병원 의료진과 호산대학교 교수·물리치료과·간호학과 학생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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