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에셋, 저금리·저성장 시대 전문직 위한 투자 컨설팅
'골든에셋 인 베스트 닥터팜' 의사·약사 위해 맞춤형 서비스
'골든에셋 인 베스트 닥터팜' 의사·약사 위해 맞춤형 서비스
저금리·저성장 시대를 맞아 주식·펀드·부동산 등 선뜻 투자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든든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또 얼마나 나눠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전문가가 아닌 이상 난감할 수밖에 없다.
정보에 약한 의약사들에게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컨설팅 서비스가 선보였다.
투자컨설팅 전문기업 골든에셋(www.goldenasset.net)은 "안정성과 수익성의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골든에셋 인 베스트닥터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골든에셋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일반적인 자산관리 방법으로만 재테크를 하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저금리·저성장 시대를 맞아 의사와 약사를 비롯한 전문직을 위한 맞춤 금융 서비스를 위해 이 투자컨설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컨설팅은 투자 운용방식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새로운 대안투자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투자 자산을 키워 나갈 수 있다"고 밝힌 골든에셋 관계자는 "투자자산의 대안 종목을 선발해 투자한 결과, 규모별로 년 10.5%의 배당률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김정환 골든에셋 경영위원회 의장(MGM)은 "이 투자컨설팅은 운용실적에 따른 실적 배당이 아니라 안정적인 대상의 운용을 통해 배당률에 따라 배당하는 개념"이라며 "골든큐브 등 크라우드펀딩 플랫폼도 런칭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도 기여하는 비전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02-6006-4605 골든에셋 영업 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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