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화의료병동 후원 '사랑나눔 바자회'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완화의료병동과 전남지역암센터는 9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완화의료병동 후원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조용범 화순전남대병원장은 "말기암 환자에겐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완화해 주는 더욱 세심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고,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충격과 후유증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말기암 환자를 위해 체계적인 통증 완화와 정서 함양을 비롯해 사별가족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2014. 12. 11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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