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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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건정심 안 거치고 1800억 투자할 만큼 재난 상황 아니다"

박양명 기자 | 2024-03-27 06:00

[정책] 제약사 지출보고서, 병의원 명칭 '공개' 의사 성명 '비공개'

고신정 기자 | 2024-03-21 11:05

[정책] 전달체계 개편, 전공의 사직이 갖고 온 뜻밖의 변화?

박양명 기자 | 2024-03-15 18:02

[정책] 제약사에 이익받은 의사 명단 공개 어디까지?

박양명 기자 | 2024-03-14 06:00

[기고·칼럼] 의사 수와 건보재정(8)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 | 2024-03-07 13:36

[의료] 의협 회장 후보들 "의대증원, 제 원칙과 대응은..."

고신정 기자 | 2024-02-27 21:16

[의료] 의대생·전공의 탄압에 스승들도 나섰다

송성철 기자 | 2024-02-21 17:06

[정책] 의대정원 2000명 증원, 2035년까지 1만명 늘린다

박양명 기자 | 2024-02-06 14:45

[의료] 경남의사회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는 의사증원 위한 공수표"

이정환 기자 | 2024-02-02 17:39

[정책] 행위별수가제 한계 대안은 묶음지불제? 심평원 보고서 공개

박양명 기자 | 2024-01-19 16:47

[의료] "공단 특사경? 사무장병원 인지는 같은 의사가 더 빨라"

김미경 기자 | 2024-01-10 13:07

[정책] 제약사가 가장 많이 제공한 경제적 이익은? '대금결제 할인'

박양명 기자 | 2023-12-29 12:23

[정책] 의협 반발 통했다…환산지수 쪼개기 물러선 복지부

박양명 기자 | 2023-12-20 18:42

[기고·칼럼] 제2기 의협 의료현안협의체 단장을 맡으면서

양동호 대한의사협회 의료현안협의체 협상 단장 | 2023-11-20 17:17

[정책] 복지부, 의원 수가만 뺀 채 인상률 예고 속사정이?

박양명 기자 | 2023-11-10 21:07

[정책] 당정 필수의료 협의체만 4개 논의방향 '제각각' 우려

박승민 기자 | 2023-11-09 20:14

[청진기] 바보야, 문제는 의사 부족이 아니라, 과소비야!

신동욱 성균관의대 가정의학과/삼성서울병원 암치유센터 | 2023-10-22 11:02

[정책] 의사 파업 풀었던 9.4 의정 합의 결국 휴지통으로...

홍완기 기자 | 2023-10-15 12:24

[정책] 10월2일 노인의날...의협 '노인정액제' 올인하는 이유?①

고신정 기자 | 2023-10-01 17:04

[의료] 의약5단체 "불공정 수가협상, 제대로 바꿔보자"

고신정 기자 | 2023-09-21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