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3년 더 연장' 정부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3년 더 연장한다. 방문진료 시 동반인력 수가를 신설하고, 소아·의료취약지에는 가산 등 수가 개선도 이뤄진다.보건복지부는 12월 22일 제2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포함해 올해 종료되는 시범사업 9개를 점검했다.시범사업은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절차 및 평가에 대한 훈령'에 따라 최대 3년 범위 내에서 사업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건정심에서는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1형 당뇨병 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정책 | 홍완기 기자 | 2022-12-22 17:46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