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7건)
[보건복지의료연대]
"14만 의사·400만 보건복지의료인 연대로 악법 저지"
김미경 기자 | 2023-03-14 15:49
[보건복지의료연대]
"보건복지의료연대 반대에도 간호법 강행" 규탄
김미경 기자 | 2023-03-10 14:47
김미경 기자 | 2023-03-09 10:28
[보건복지의료연대]
박명하 의협 비대위원장 "강력한 투쟁으로 의료악법 저지"
김미경 기자 | 2023-03-03 14:56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의료인면허취소법…"의료를 모르는 졸속입법"
김미경 기자 | 2023-03-02 16:30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본회의 직회부, 의료인·의료기사 무시 행위"
박승민 기자 | 2023-02-27 18:47
홍완기 기자 | 2023-02-26 15:00
[보건복지의료연대]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 "간호법 폐기해 소모적 사태 종식하라"
이정환 기자 | 2023-01-26 15:45
[보건복지의료연대]
임상병리사협 "의료기사 무시 간호법, 반드시 철회돼야"
이정환 기자 | 2022-12-20 16:58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전 보건의료직역의 공감·개선 전제돼야"
김미경 기자 | 2022-12-19 17:42
[보건복지의료연대]
보건복지의료연대, 한파 뚫고 "간호법 반대" 한 목소리
김미경 기자 | 2022-12-16 16:52
[보건복지의료연대]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 한파 뚫고 "간호법 반대" 시위
김미경 기자 | 2022-12-14 17:07
[보건복지의료연대]
"요양보호사 권리 침탈하는 간호법 절대 반대"
김미경 기자 | 2022-11-22 10:52
[보건복지의료연대]
의협 "간호법, 의료법을 누더기로 만들 것"
김미경 기자 | 2022-11-18 17:56
[보건복지의료연대]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반대" 1인 시위 재개
김미경 기자 | 2022-11-11 17:30
[보건복지의료연대]
병협 "반(反) 민생법안 간호법 반대"
김미경 기자 | 2022-11-11 17:02
[보건복지의료연대]
치협 "타 직역 제외한 간호법, 강력히 반대"
김미경 기자 | 2022-11-09 18:22
[보건복지의료연대]
박명화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부회장, 간호법 저지 1인 시위
이정환 기자 | 2022-10-26 15:08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저지 나선 병협 "모든 직역 합의 전제돼야"
김미경 기자 | 2022-10-24 16:08
[보건복지의료연대]
19개 사회복지단체 '간호법 제정 저지' 동참
종합=이정환 기자 | 2022-10-2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