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원격의료' '총파업'...19대 국회 시작부터 '난국' 정의화·안홍준·박인숙·문정림·신의진·김용익 의원 등 역대 가장 많은 의사 출신 국회의원을 배출한 19대 국회의 회기가 5월 29일 만료돼,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9대 국회는 특히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용익 의원 등 의사 출신 의원들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결과 그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6-05-24 05:59 "중소병원 인수·합병안, 의료영리화 의도 아니다" 중소병원 간 인수·합병을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에 상정된 것을 두고, 시민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마저 의료영리화를 꾀하고 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법안 발의 당사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용익 의원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의료영리화를 꾀한 것이 아니라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해 중소병원 문제부터 해결하려 했다는 것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6-05-23 05:59 의료인 행정처분 공소시효 마련 '청신호' 의료인 행정처분 공소시효 마련을 위한 첫 입법절차가 무리 없이 마무리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의료인 행정처분 공소시효를 규정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는 5월 19일 열릴 예정인 본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커졌다.그동안 변호사 등 전문직종에는 3년이라는 행정처분 공소시효가 있는 반면,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6-04-29 16:31 리베이트 행정처분 공소시효 '5년' 가닥 의료계 숙원인 의료인 행정처분 공소시효 법적 근거가 조만간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29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관련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통과돼, 이후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해당 개정안은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해 지난해 말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 한 차례 논의된 바 있다.보건복지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6-04-29 12:47 의료인 폭행방지법, 법사위 통과 '유력' 진료 중인 의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폭행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업위원회(이하 법사위) 소위를 통과해, 28일 열릴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 통과가 확실시된다.법사위는 27일 제2 소위원회를 열어 의료인 폭행 방지 관련 의료법 개정안 등 25개 법안을 심의했고, 의료인 폭행 방지 관련 의료법 개정안은 법사위원 간 찬반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6-04-28 05:59 총선 끝났어도 '4월 국회' 주목해야 하는 이유 총선 결과에 따라 여야 당내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열리는 19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에서 의료계가 반대하는 일명 '의료악법'들이 졸속으로 통과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어서, 의료계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4·13 총선이 여당인 새누리당의 참패, 더불어민주당의 제1당 약진, 국민의당의 돌풍으로 끝났다. 여야 각 당은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6-04-15 12:19 여소야대 정국, 원격의료·서발법 운명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부상하고 국민의당이 원내 교섭단체 구성을 훌쩍 뛰어넘는 의석을 확보했지만, 새누리당은 과반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던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이하 원격의료법) 개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서비스발전법) 추진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20대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23명,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6-04-14 12: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