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신의 몸살라 어두운 밤 밝힌 촛불같은 삶 · 1925년 서울 출생 · 1951년 전남의대 졸업 자신의 존재는 하나지... 타인의 아픈 곳 사회의 곪은 곳 따뜻한 손길로 쓰다듬으며 · 1937년 충남 공주 출생 · 1963년 전남의대 졸업 충남 논산시 고... '서민의 보호자'... 인술 고집하며 살아온 67년 · 1927년 함남 함흥 출생 · 1950년 함흥의전 졸업 서민들의 보호자... 메마른 이 사회에 감동주는 '노을을 닮은 사람' · 1938년 중국 출생 · 1972년 고려의대 졸업 · 신경... "모두 떠나도 마지막 탄광촌의사로 남겠습니다" ·1934년 서울 용산 출생 ·1959년 서울의대 졸업 · 정... '강진 토박이' 인술통한 고향사랑 34년 세월 · 1931년 전남 강진 출생 · 1957년 전남의대 졸업 김영배 원장이 ... 공맹의 도를 통해 깨우친 올바른 '정'의 올 곧은 삶 · 1918년 충남 보령출생 · 검정의 ·1998년 7월 29... '가진 건 의술뿐' 마음이 넉넉한 시골 할아버지 · 1923년 함북 청진 출생· 한지의 강 원장은 의사로 살면서 욕심부리지... 포장된 길 접고 비포장 길에서 '사랑' 밀알심기 · 1940년 평남 평양출생· 1967년 연세의대 졸업 · 일... 사명감 하나로 지켜온 30년세월 "후회없지만 할 일 아직도 많아" · 1928년 함북 경성출생· 1947년 서울의대 졸업 권 원장이 막상 제...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