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총선 임박 '의사 출신' 지역·비례후보 18명 운명은? 방상혁 부회장 "비례순번에 공과 바뀌어선 안돼...통합당 선전 기대" 미래한국당 비례공천에 실망한 의심(醫心) 어디로? '신현영' 전 의협 대변인, 더불어시민당 '비례 1번' 신현영 전 의협 대변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도전 방상혁 의협 부회장, 미래한국당 '비례 20번' 공천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