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간] 신종찬의 글쓰기 틀 글을 쓰고 싶은 데 쓸 수 없다. 글에 담을 전문적인 지식과 관련 자료도 충분한 데 왜일까. 낯설지만 익숙한 거부감부터 두려움까지…. 이유는 각양각색이다. 글쓰기에 왕도는 없을까.신종찬 한국의사수필가협회 부회장(서울 도봉·신동아의원)이 을 출간했다.보건의료인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집필하게 책세상 | 이영재 기자 | 2017-08-16 15:34 [신간] 안동, 까치구멍집으로 가는 길 지붕 용마루의 양쪽 합각에 까치둥지 같은 둥근 구멍이 있는 집을 '까치구멍집'이라고 한다. 대문만 닫으면 외부의 침입이나 맹수의 공격을 막을 수 있고 눈이 많이와서 길이 막혀도 집안에서 모든 생활을 할 수 있다. 사람도 가축도 모두 한 지붕 밑에, 한 대문 안에서 먹고 자는 형태다. 이런 집들은 안동을 중심으로 태백산맥 자락에 많이 분포한다. 이 안에서 책세상 | 이영재 기자 | 2015-12-17 20:30 신종찬 원장, <계간문예> '수필문학상' 수상 신종찬 원장(서울 도봉·신동아의원·사진)이 첫 번째 수필집 로 제5회 '수필문학상'을 받았다.9월 24일 오후 5시 서울대병원 내 함춘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임헌영 세계한민족작가연합 공동대표(문학평론가), 이태동 서강대 명예교수(문학평론가), 백시종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등 의료 | 이영재 기자 | 2012-09-25 10:04 서울의 시골의사 신종찬 원장(서울 도봉·신동아의원)이 첫 번째 수필집 가 출간됐다. 신 원장은 이태전 를 통해 등단한 수필작가로 그동안 청년의사 독서캠페인 20기 대상(2009), 제9회 한미수필문학상(2010), 제7회 보령수필문학상(2011) 등을 수상했다.저자는 "질병 없이 삶의 의미를 모르고 책세상 | 이영재 기자 | 2012-06-22 11:16 동행·생명산책 맹광호 가톨릭대 명예교수가 두번째 수필집 과 칼럼집 을 펴냈다. 지난 2008년 정년퇴임한 후 한 백화점 문화센터 '생활수필 창작반'에 등록한 저자는 새로운 의미의 습작을 시작했다. 은 그 결과물이다.평생을 예방의학과 의학교육 전문가로서 일가를 이뤄오면서도 이미 여러 수필동인으로 활동하며 2007 책세상 | 이영재 기자 | 2012-03-28 17:26 처음처음1끝끝